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문단 편집) == 평가 == '''작화와 연출, 스토리가 수준급인 명작'''으로 [[신비아파트 시리즈/평가|평가가 매우 좋은 편.]] 주인공인 하리는 물론이고 최강림과 이가은, 이안 등 주, 조연할 것 없이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은 것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구두리는 뚱뚱해서인지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지 않다.] 스토리도 공포와 판타지를 적절하게 섞었으며 웬만한 공포 애니 뺨치는 귀신과 악귀들의 모습이나 강림의 정체 같은 떡밥, 그리고 감동이 있는 귀신들의 사연 등 단순한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범주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다만 귀신을 소환할 때마다 고스트볼에 고스트 피규어를 넣는 장면과, 신비가 방망이를 쓰는 장면을 지나치게 오래 잡아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도 있다. 시청률 역시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는 걸 감안해도 꽤 괜찮은 편. 시청률 5%를 돌파하는 등 호조를 기록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07679|#]] 2016년 12월에는 온라인 클립 조회수가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http://cafe.naver.com/bangsongpr/4552?viewType=pc|미디어 홍보팀 카페 글]] 23화, 24화는 좋은 반응 덕에 본편 종영한 후 스페셜로 1시간 동안 한 번에 방영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일부 등장 귀신들의 사연이 다소 [[작위적]]이란 반응도 있다. 특히 [[헤론(신비아파트 시리즈)|헤론]] 편에선 비록 관련된 사연은 안타깝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소 아스트랄 할 수도 있는 설정[* 특히 3단 합체 같은 부분.]이 있다는 반응이다. 순수하게 호러적인 느낌이 강했던 전작과는 달리 판타지와 약간의 개그와 로맨스가 추가 되어서인지 확실히 호러가 덜 해졌다. 가끔씩 소름돋는 호러씬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전작에서는 귀신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무서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